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입니다.
이나무 길이 2Km 이상 되는데 그 길을 다 못 걸었읍니다.
날씨가 안 받쳐줍니다.
비가 안내려서 다행 !!!
이날 이 동네 마라톤이 여기에서 있는 모양인데
날씨탓도 있고, 다음순서가 있어 기다리는 분들 모습 본걸로 만족하고
여기도 그냥 인상적인 모습 못보이고 떠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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