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여행

무더워진 순천만 정원에서 본 에키네시아,클레마티스

유솔(柔率) 2015. 6. 28. 20:59

순천만의 정원은 꼭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기에 조금 무리해서 거제도에서 아침일찍 출발하여 10시에 도착

아직도 많은 분들이 찾는 한가로운 곳입니다.


여러 나라 정원 구경인데 잘 조경된 꽃밭들도 볼거리입니다.


오늘의 히로어는 에키네시아인데

요게 특히 이뻐서 많이 찍었읍니다.





여기부터 출발입니다.




오늘은 맑은 날씨가 예상되네요 !!
출발전 대명콘도앞입니다.




배초향인가요 ?

처음 맞이한 꽃이라 






해바라기가 해를 보기위해 모두 우향우 한 모습 같읍니다.















태국정원인데 

무슨 꽃인지는 모르지만 (클레마티스)

청초한 느낌이 좋읍니다.




이건 천장인데 묘하게 끌립니다.





클레마티스









달맞이 꽃












산수국입니다.








도라지가 보입니다.
















은행나무 거리













여기부터 본격적으로 에키네시아가 나옵니다.


국화과로 북미대륙이 원산지인 허브식물이라고 합니다.









리아트리스의 키재기 





여기도 풍차가 !!






달맞이 꽃



접시꽃입니다.




디기탈라스





용이 여의주를 품었는데 ...

나무라 실감이 안나지요 ㅎㅎ












중국정원















이친구 힘들어 하는 것 같어서 위로해 주고 왔어요 !!  ㅎㅎㅎㅎ